엄청난 비를 쏟아 붇던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여름이란 이름에 걸맞은 또하나의 폭염이라는 녀석이 찜통더위를 데리고 돌아 왔습니다. 어제는 구름도 많이 없어서 내리 쬐는 태양에 잠깐만 나가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초복의 명성에 어울리는 찜통더위에 우리는 더위를 피할 곳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멀리 동해나 서해바다로 튜브하나 들고 달려가고 싶지만 아직 휴가일이 좀 남았기에 가까운 주변에 있는 장척계곡으로 잠시 피신가기로 했습니다. 김해에서는 유명한 곳이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더위를 피해서 간 장척계곡의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잠깐 더위를 같이 잊어보도록 하시죠.
장척계곡은 김해시 상동면이라는 곳에 위치하며 신어산 자락에 위치한 계곡입니다. 신어산에는 "달마야 놀자"로 유명한 가야의 천년고찰인 은하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은하사도 방문해서 블로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로 삼십여분 달려서 장척계곡에 도착했습니다. Welcome to Gimhae라는 영어문구가 보이네요. 아래 사진처럼 여기 신어산에는 가야의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두어시간 있다가 내려왔지만 무더위를 피해서 다녀오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맑은 산공기 마셔서 몸도 가벼워진 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무더위에 덥다고 에어콘 밑에만 계시지 마시고 가까운 계곡을 찾아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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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피서는 정말 가본지가 오래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데요?ㅎ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계곡피서를 오랬만에 갔다왔습니다. 10년쯤전에 내원사 근처에 있는 계곡간 이후에 처음인데 정말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피노님도 근처 계곡에 한번 다녀오세요^^
덕분에 시원하 계곡물에 몸 푹 담그고
션한 팥빙수 한그릇 먹고 갑니다^^
근데 아뒤가 바뀌신 건가요?
시원한 마음 전해드릴려고 포스팅한건데 마음이 전해진건가요?^^
아이디가 바뀐건 아니구요. 저희 블로그가 원래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거였는데 돛새치는 명마님만 부지런 하셔서...ㅋ 돛새치는 명마님은 야구글 열심히 쓰고 계시고 좀있다가 포스팅한답니다.ㅎ
저는 초반에 글 몇개 적었다가 다른일때문에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적어볼려고 포스팅하게 되었네요..자주 뵙겠습니다. 머걍님..^^
계곡물에 수박 동동 띄우면... ㅎㅎ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집니다.
롯데도 시원한 곳에 가서 심신단련 좀 하면 어떨까요? ^^
수박을 띄웠어야하는데 미쳐 사가지를 못해서..아쉬웠어요..ㅋ
롯데도 올스타전공백을 이용해서 시원한곳가서 심신단련하겠죠?ㅋ
사진만 보는데도 물소리와 시원함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계곡엔 사실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잘 안가게되던데 올여름 너무 더우니 함 가고싶단 생각이 조금씩 드는거 같네요^^
시원함이 전해져서 다행입니다.ㅎ 안좋은 추억.ㅠ 안좋은 추억은 올 여름에 좋은 추억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ㅎ
크하,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오늘 하루 시원하게 보내세요..ㅎ
김밥은 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ㅎㅎㅎ
오이,시금치,당근은 ㄴㄴㄴㄴ
저런 현수막이나 입간판보다 더 이쁜것으로 놓으면
더 질서(?)를 잘 지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좋아하는 스타일이시군요..ㅎ
질서를 더 잘지키는 디자인 심히 고민해볼 필요있을듯 합니다.^^
계곡피서 좋지요^^ 시원한 물과 시원한 그늘이 있어서요..
네..계곡피서 참 좋더라구요.^^
시원함이 바로 느껴지는 듯한 사진들 정말 좋네여
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브레이크 패드는 수동인경우 3~4만Km에 교환을 하고 AT의 경우에는 수동인경우보다 조금 일찍바꾸어야 합니다. 육안으로 보실때 브레이크패드의 마모가 70%이상일때 교환하시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