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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야구토토 스페셜 22회차 분석

비회원 2010. 6. 6. 12:54



 6월의 첫 일요일 입니다. 주말의 4개 구장은 많은 팬들이 찾아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습니다.
야구장을 찾는 팬이나 아니면 야구장을 찾고 싶어도 여건상 쉽지 않은 팬들도 소액으로 토토를 즐기면 좀 더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1경기. LG - SK (봉중근 - 이승호)



* 선발투수 

- 선발투수 2010시즌 상대 성적
봉중근(LG) 1경기 0승 1패 방어율 4.76
이승호 37(SK)     없    음
- 선발투수 2010시즌 성적
봉중근 11경기 5승 3패 방어율 3.09
이승호 3경기 0승 0패 방어율 0.00 (선발 1회 등판 4이닝 3피안타 2사사구 0자책점)

* 양팀 분위기

 LG는 6월의 시작을 롯데에게 2연승을 올리며 아주 좋게 출발하였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3연패를 기록 중이다.
LG의 경우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상승은 부진을 면치 못하던 타선이 살아나며 발생하였다.
특히 이대형과 작은 이병규의 활약이 아주 좋았다.
LG의 최근 3연패는 1, 2번 타자인 이대형, 작은 이병규의 부진과 맞물려있다. 그리고 야수들의 실책이 눈에 띄는데 전날 경기에서도 7회 유격수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되었고 경기 결과는 4대3으로 LG가 패배하였다.

 SK의 경우 최근 타선의 힘은 좋지 않다. 박경완과 정근우만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최근 6경기에서 롯데와의 3차전과 LG와의 금요일 경기에서 몰아친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LG와의 두 경기에서 박정권등이 살아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 결정 포인트 

 LG가 상대하는 투수는 이승호이다.
이 이승호는 SK의 마무리 역할을 하고 있는 그 이승호가 아닌 과거 LG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이승호다.
이승호는 지난 경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하며 1년 만에 선발로 나섰는데 나름 자신 있는 투구를 보였으며 스트라이크 비율도 80%에 가까울 정도로 좋았다. 4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던 이날의 투구가 합격점을 받으며 두 번째 선발등판 기회를 얻었다.

 SK가 상대하는 투수는 봉중근이다.
봉중근은 SK에게 좋지 못하다 SK전 4점 중반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른 팀들을 상대하며 기록한 성적보다는 좋지 않은 성적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봉중근은 최근 경기에서 5경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SK의 이승호가 이대형과 작은 이병규를 잘 막는 다면 아직 부상 복귀 이후 아직 컨디션을 찾지 못하는 이택근과 이진영이 타선에 포함 된 LG를 상대로 5점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봉중근도 과거 전적에서 SK에게 좋지 않아 걱정은 되지만 5점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경기. 넥센 - KIA (금민철 - 로페즈)



* 선발투수

- 선발투수 2010시즌 상대 성적
금민철 2경기 0승 1패 방어율 3.38
로페즈 2경기 0승 0패 1세이브 방어율 1.04 (선발등판 1회 7 2/3이닝 4피안타 2사사구 1자책점)
- 선발투수 2010시즌 성적
금민철 13경기 5승 7패 방어율 3.72
로페즈 1승 4패 1세이브 방어율 4.52

* 양팀 분위기

 넥센은 전날 경기에서 KIA의 윤석민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 끝에 6대5의 승리를 따냈다. 
이 경기에서 넥센이 아주 좋았던 점은 1회 4실점 이후 고원준이 안정감을 찾으며 자신의 투구를 하였고 타자들이 윤석민이라는 어려운 상대로 조금씩 점수를 모은 끝에 승리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넥센은 그렇지 않아도 평균득점과 팀타율 6~7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6경기의 타율과 평균 득점은 시즌 전체의 성적보다 밑돌고 있어 걱정이다. 
타선에서는 강정호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숭용, 클락이 최근 상승세인 상태이다.
평소 롤러코스터의 득점력을 보이는 넥센이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지 지켜봐야겠다.

 KIA는 지난 경기에서 1회 4득점 하고도 이후에 단 1점만을 올리며 아쉬운 패배를 하였다.
KIA의 경우 지난 경기에서 패배하였지만 최근 득점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희섭이 꾸준함을 보이는 가운데 나지완의 복귀와 이번 시즌 부진한 김원섭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KIA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KIA의 팀 타율은 최하위를 달리고 있으며 득점력은 조금 나은 6~7위를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득점력은 시즌 평균에 비해 높지만 팀 타율은 시즌평균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눈에 띈다.

* 결정 포인트

 넥센이 상대하는 투수는 로페즈이다.
로페즈는 넥센전에 1경기 선발 출장하여 7 2.3이닝 1자책점을 기록하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날 수비의 실책과 타선의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로페즈는 최근 선발 등판 2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더니 지난 5 1/3이닝 1자책점의 호투를 보였다.
콜론의 영입이 로페즈에게 자극을 주는 듯하다.
로페즈는 윤석민과 함께 KIA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는 투수중에 한명이다. 

 KIA가 상대하는 투수는 금민철이다.
금민철은 시즌 초반 아주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패전투수가 되는 경우가 많더니 최근에는 금민철 스스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금민철의 최근 6경기의 방어율은 5.87을 기록중이다.

 개인적으로 이 경기의 KIA득점력은 로페즈의 징크스와 연관을 지어 생각하고 싶다.
KIA의 최근 6경기 평균 득점이 5점이고 로페즈의 등판마다 KIA의 타선이 침묵하는 징크스를 생각하여 KIA의 득점은 4점 이상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반대로 넥센의 타선은 강정호가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락과 이숭용이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전날 경기에서 윤석민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친 것을 생각하여 5점 이상의 득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3경기. 삼성 - 롯데 (크루세타 - 송승준)



* 선발투수

- 선발투수 2010시즌 상대 성적
크루세타(삼성) 1경기 0승 1패 방어율 7.20
송승준 (롯데) 1경기 1승 0패 방어율 2.57
- 선발투수 2010시즌 성적
크루세타 11경기 3승 6패 방어율 4.45
송승준 11경기 5승 3패 방어율 4.71

* 양팀 분위기

 롯데는 3경기 연속 실책 및 실책성 플레이가 없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수비가 안정감을 가지자 타선은 슬럼프에 빠졌던 선수들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4월말 파울타구에 부상에 당했던 가르시아는 앞선 2경기에 홈런 3방을 쏘아 올렸다. 특히 토요일 경기에서 보여준 가르시아의 홈런은 컨디션이 나쁠 때와는 전혀 다른 스윙을 보였다. 나쁠 때는 어떤 코스 어떤 타이밍이라도 풀스윙으로 잡아당기는 타격만 하는 가르시아지만 이 경기의 두 개의 홈런은 하나는 타이밍이 맞지 않아 히팅에 중심을 둔 것이 홈런이 되었고, 하나는 바깥쪽 공을 밀어 쳐 만든 홈런이었다.
그리고 불펜진도 앞선 3경기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하였다.
다만 약간의 걱정이라면 홍성흔이 삼성과의 2경기에서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은 4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나마 KIA와의 연패에는 투수전에 패배하였다고 말하면 되지만 롯데에게 당한 2연패는 각각 최악의 경기를 보였다. 금요일의 패배는 공, 수에서 모두 황당한 플레이를 반복하다 롯데에게 승리를 내줬으며, 토요일에는 최근 선발진에서 최고 좋은 모습을 보이던 장원삼이 무너지며 배영수 등을 투입하였지만 10대2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삼성의 최근 경기는 분위기 자체가 좋지 않다.

* 결정 포인트

 롯데가 상대하는 투수는 크루세타이다.
크루세타는 5월 9일 롯데전을 시작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더니 최근 두 경기에서 나름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크루세타의 성적을 살펴보면 보통 5이닝 기준 3~4실점을 많이 한다.
그리고 크루세타의 가장 큰 문제는 5이닝을 넘기는 경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투구수의 조절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삼성이 상대하는 투수는 송승준이다.
송승준은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비롯하여 같은 기간 평균 7 2/3이닝의 투구를 하는 등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지난 선발 등판에서 LG에게 5 2/3이닝 동안 9피안타 3사사구로 3자책점을 기록하며 연속 퀄리티 스타트 기록이 5경기에서 마감 되었다.
비록 지난 경기에서 구위에서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이며 9개의 피안타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에 비해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은 보여주며 적은 실점을 하였다.

 롯데는 두산에 이어 평균득점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최근 6경기의 평균 득점은 시즌 전체의 평균 득점보다 높은 6.83을 기록 중이다. 롯데의 타선을 상대하는 투수는 한 번 무너지면 아주 크게 무너진다.
 그 이유는 타율과 파워를 모두 갖춘 롯데의 중심타선 때문일 것이다. 전날 경기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손아섭부터 강민호로 이어지는 1~5번 타자가 모두 3할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부진으로 6번에 배치되었던 가르시아는 타율은 2할 중반에 그치지만 이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과 타점 부분에서 모두 3위를 기록 중이다.
롯데는 오늘 같은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야한다. 최근 삼성처럼 잦은 실수를 하며 스스로 무너지는 팀을 상대로 승리를 챙기지 못한다면 상위권 도약은 쉽지 않다.
삼성의 크루세타가 최근 컨디션 회복의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최근 롯데의 타선을 쉽게 제압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두 경기에서 핵심 불펜진의 활용이 많았던 삼성의 투수진도 문제이다.
평균적으로 5이닝 투구를 하는 크루세타가 좋은 경기를 이끌어도 불펜진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삼성은 타격슬럼프가 오는 듯하다. 문제는 송승준의 컨디션에 달려있다. 송승준이 등판 했던 지난 삼성전은 삼성의 타자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을 때였음에도 7이닝 4피안타 2자책점의 호투를 보였었다.
지난 LG전에서 보여준 구위문제가 오늘 경기까지 이어진다면 삼성의 득점은 5~6득점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고 송승준의 컨디션이 좋다면 최근 불펜진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롯데를 상대로 3득점 이상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 베팅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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