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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종윤의 활약으로 빈틈이 없어진 롯데의 최강타선

비회원 2010. 8. 22. 19:15



 8월 21일 토요일, 전국의 여타 지방과 마찬가지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부산지방의 해수욕장에는 100만 명의 넘는 피서인파가 몰려들며 부산이 왜 유명해수욕장들이 몰려 있는 피서도시인지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해줬다.

 부산지역에서 많은 인파가 몰려든 곳은 해수욕장만이 아니었다.
야구팬들에겐 해운대, 송정, 광안리 해수욕장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명 관광지(?)가 되어버린 사직구장도 역시 경기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었다.



< 8월 21일 경기 총평 >

 만원 관중이 움집한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두산의 시즌 15차전은  이재곤의 투구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8월 3일 시즌 첫 두산전 선발등판에서 완투승을 기록했던 그가 상대에게 어느 정도 분석이 되었을 이 날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보일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반면 시즌 초반의 불안했던 모습과는 달리 두산의 선발로테이션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완론드의 커브볼을 롯데의 선수들이 얼마나 공략할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관심사였다.

21일 경기에서의 이재곤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경기초반의 흐름

 롯데의 선발투수인 이재곤은 팬들의 걱정과는 달리 두산의 타자들을 상대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1회초 수비에서 김현수를 상대로 볼넷을 허용할 때만 하여도 팬들에게 약간의 불안감을 안겼지만(지난 KIA전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이재곤은 이후 타자들과의 승부에서 완벽한 제구력과 수 싸움을 바탕으로 5회초까지 단 1개의 피안타만을 내주는 호투를 이어갔다.

 이재곤이 호투를 보이며 마운드의 안정감을 팬들에게 보였다면, 타자들은 경기 초반 약간 아쉬움이 남는 공격을 보였다.
1회에는 두 명의 주자가 볼넷으로 출루하였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하였고, 2회에는 원 아웃 주자 3루의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내야 땅볼타구에 홈에서 주자가 아웃 되었으며, 4회에도 역시 2개의 안타가 나왔지만 병살타가 섞여있어 득점을 올리는 것에 실패하였다. 특히 3회에는 원 아웃 주자 만루의 기회에서 밀어내기 점수를 냈지만 다음 타자가 병살타를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전준우가 홈런을 기록하는 장면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5회말, 전준우의 투런 홈런과 다섯 타자 연속 안타

 4회말의 공격까지 매 이닝 좋은 득점찬스를 만들고도 득점을 하지 못하거나 1득점에 그쳤던 롯데는 5회말 공격에서 그동안의 부족했던 결정력을 만회했다.


 5회말 롯데 공격의 포문을 연 선수는 조성환이었다.
원 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조성환은 1-2의 볼카운트에서 몸 쪽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오른쪽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롯데의 5회말 공격은 조성환의 2루타 뒤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조성환을 2루에 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2-1의 볼카운트에서 우중간 안타를 만들며 경기 첫 안타를 기록함과 동시에 1타점을 올렸고, 이대호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가 완론드의 몸 쪽 커브를 받아쳐 3루수와 베이스 사이를 통과하는 좌익수 왼쪽 2루타를 기록했다.

 강민호까지 연속안타를 기록하자 롯데의 로이스터 감독은 승부수를 띄웠다.
앞선 타석에서 타격 밸런스의 문제를 노출했던 가르시아를 대신해 박종윤을 대타로 기용하는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이다. 좌 투수를 상대로 좌타자를 또 다른 좌타자로 교체하는 것은 약간의 의아함을 느끼게 하는 선택이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박종윤이 2-1의 볼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곳에 제구 되는 슬라이더를 손목 컨트롤만으로 중전안타로 연결시키며 3루 주자 이대호를 홈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안타를 쳤던 박종윤이 주루플레이미스로 2루에 가다가 아웃이 된 것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4회까지의 공격에서 좋은 득점기회에서도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고전했던 롯데의 입장에서는 적시타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박종윤의 적시타로 3대0의 스코어를 만들며 약간의 여유를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롯데의 것으로 만드는 전준우의 투런 홈런이 나왔다.
박종윤의 적사타와 주루사로 득점에 대한 만족감과 주루사에 대한 아쉬움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전준우는 한복판으로 몰린 완론드의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뒤 펜스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만들어냈다.


 롯데의 5회말 4득점은 4회까지 뭔가 답답하게 진행 되던 공격의 흐름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큰 득점이 되었다.

경기 수훈선수로 선정 된 이재곤과 박종윤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6회말, 박종윤의 싹쓸이 3타점

 5회의 공격에서 4점의 점수를 만들어내며 답답했던 공격을 뚫어낸 롯데는 6회말 공격에서도 4득점을 하며 두산의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롯데의 6회말 공격은 2아웃 이후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문규현과 김주찬이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투 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과 조성환이 모두 초구를 공략하여 같은 중견수 앞 안타를 연속으로 만들어내며 출루 하였고, 투 아웃 주자 1, 2루의 득점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중전안타를 기록하며 2루 주자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대호의 적시타로 6회의 첫 득점을 올린 롯데는 다음 타자인 강민호가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타석에는 5회말 공격에서 대타 적시타를 기록한 뒤 미숙한 주루 플레이를 보였던 박종윤이 들어섰다.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종윤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바닥에 닿을 듯 들어오는 두 번째 공을 받아쳐 3루수와 베이스 사이를 빠져나가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6회말 공격에서 나온 박종윤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는 5회말 공격에서 적시타를 기록하고도 미숙한 주루플레이로 남긴 아쉬움을 만회하기에 충분한 결과물이었다.

8회초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을 연출하였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보인 황재균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이재곤의 실점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뽑아주는 사이 이재곤의 호투도 계속 되었지만, 완벽한 투수가 '0실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곤이 8월 21일에서 기록한 실점은 3점이었다.
이재곤이 첫 번째로 기록한 실점은 5대0의 스코어로 롯데가 리드를 지키고 있던 6회초 수비에서 나왔다.
고영민을 3루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원 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종욱에게 2-2의 볼카운트에서 우익수 뒤 홈런을 허용한 것이 이재곤의 첫 실점이었다.

 이재곤은 9대1의 스코어로 승패의 무게가 롯데쪽으로 크게 기운 8회초에 두 번째 실점을 하였다.
오재원과 김현수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원 아웃 주자 1, 3루의 위기에 몰렸던 이재곤은 김동주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을 유도하여 3루 주자를 아웃시키며 8회초 첫 번째 위기를 넘겼고(3루 주자를 몰아가는 과정에서 아쉬운 수비들이 나와 1루 주자와 타자는 2, 3루까지), 다음 타자인 최준석을 상대로도 3루 땅볼 타구를 유도하며 무실점으로 8회말 수비를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3루수 황재균이 라이트의 영향으로 공을 놓치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하며 이재곤에게 2실점을 안겼다.


 이재곤의 투구는 두산전 두 번째 선발등판에서도 이어졌다.
두산전 첫 번째 선발 등판에서 1실점 완투승을 기록한 이재곤에 대하여 상대가 어느 정도의 분석을 하였을 것이고 이런 이유로 8월 21일 경기에서도 이재곤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이재곤은 팬들의 모든 걱정을 불식시켜냈다.

21일 경기에서도 역시 맹타를 휘두른 손아섭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8회말, 손아섭의 팬들을 위한 이벤트?

 롯데는 9대3의 스코어로 큰 리드를 지키고 있던 8회말 공격에서도 집중력 있는 공격을 보이며 5점이라는 큰 점수를 만들어냈고, 이 가운데 손아섭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이벤트를 보여줬다.


 8회말 롯데의 공격은 손아섭의 솔로 홈런으로 시작되었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손아섭이 볼카운트를 착각하는 실수를 하였지만 그 실수 뒤에 좌익수 뒤 홈런을 만들어내는 이벤트(?)를 보였다.

 손아섭의 홈런으로 기분 좋은 공격을 시작한 롯데의 타자들은 계속되는 집중력을 보였다.
조성환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원 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가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였고, 강민호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이승화가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하며 원 아웃 주자 1, 3루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대호와 이승화의 연속안타로 만들어진 득점의 찬스에서도 롯데타자들의 연속안타는 계속 되었다.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서 연속안타를 기록하며 4타점을 올리고 있던 박종윤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 한 개를 더 추가 하였고, 투런 홈런을 포함하여 3개의 안타를 기록하였던 전준우도 역시 중견수 오른쪽 싹쓸이 3루타를 쳐 타점을 4점으로 높였다.

 그리고 계속 된 찬스에서 황재균의 유격수 땅볼에 3루자 전준우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롯데의 8회말 득점 행진은 마무리 되었다.


 8회말은 최근 롯데타선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공격이 되었다.
상, 하위 타선의 구분도 없으며, 주전선수의 휴식을 위해 타석에 내보낸 1할 타자 이승화가 안타를 기록하고, 한동안 부진을 겪으며 대수비로만 게임에 나서던 박종윤이 적시타를 기록하는 장면은 롯데의 타선에 피해갈 곳이 없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였다.

21일 경기에서의 이정훈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9 회초, 이정훈의 실점

 8월 21일 경기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장면은 9회초 수비에서 이정훈이 실점을 했던 장면이었다.


 9회말 수비부터 마운드에 오른 이정훈은 첫 상대인 김동길에게 3루타를 허용하더니 최승환을 상대로 초구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그리고 김재호와 이종욱을 삼진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투 아웃 상황에서도 정수빈에게 내야안타를 내주는 불안함을 다시 보였다.


 완벽한 경기 속에서 롯데의 유일한 단점인 불펜, 그 것도 팀의 마무리 투수로 지명받던 선수가 9회에 마운드에 올라 3개의 안타를 허용하는 장면은 팬들에게 찝찝함을 느끼게 할 수밖에 없었다.



< 롯데의 타선에 피해갈 곳은 없다? >

 8월 21일 경기에서 롯데의 타자들이 보여준 모습은 완벽에 가까웠다.
최근 몇 번의 포스팅에서 우스갯소리로 했던 홍성흔의 아바타 놀이를 넘어서 '이런 타선이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전준우와 손아섭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전준우, 손아섭의 여전한 활약

 홍성흔의 부상이후 가장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전준우와 손아섭이었다.
홍성흔의 부상 이전에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전준우는 8월 21일 경기에서도 투런홈런을 포함하여 5타수 4안타 5타점 기록하였고, 홍성흔 부상 이후 경기에서만 5할의 타율을 마크했다.

 그리고 손아섭의 활약은 더욱 놀랍다.
손아섭도 전준우와 마찬가지로 8월 21일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였고 4타수 3안타의 맹활약을 보였고, 홍성흔 부상 이후 경기에서 5할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긴 부진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2군으로 보내고 다른 자원을 활용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던 상황에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활약은 놀랍기만 하다.

박종윤의 적시타에 강민호가 홈으로 들어오는 장면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박종윤까지 폭발??

 8월 21일 경기에서 팬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던 것은 박종윤의 활약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5회말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던 박종윤은 3타수 3안타를 만들며 매 타석마다 타점을 기록하였고, 3타석에서 올린 타점은 5점이나 되었다.

 박종윤의 활약은 최근 경기에서 부상으로 인해 부진을 겪고 있으며, 타선의 유일한 구멍이라는 악의 적인 평가까지 받고 있던 가르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기에 팬들은 더욱 열광할 수밖에 없었다.

만원 관중이 움집한 21일의 사직구장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홈피)

- 빈틈이 없는 롯데의 타선

 롯데의 타선을 살펴보면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홍성흔이 빠진 3번 타자 자리는 조성환이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으며, 홍성흔을 대신해 라인업에 포함 된 2번 타자 손아섭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으며, 이대호는 여전히 존재감만으로도 상대를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8월 21일 경기에서 5번 타자로 출전한 강민호도 언제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와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볼넷 출루와 적시타를 만들고 있으며, 전준우는 최근 경기 5할 이상의 타율로 팀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가르시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던 박종윤이 8월 21일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의 절반의 활약만 보여도 롯데의 타선은 공포의 타선이 될 것이며, 문규현도 역시 매 경기 8,9번 타자의 역활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8월 21일 경기에서 부진했던 선수들도 역시 상대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대상들이다.
8월 21일의 경기에서 김주찬과 황재균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 두 선수는 빠른 공에 장점을 가지고 있고, 타격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상대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대상이다.
그리고 김주찬의 경우 이 경기에서 부진하긴 했지만, 최근 2주 동안 롯데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타자 중 한명이었다.

최근의 경기를 지켜보면 롯데의 타선은 피해갈 곳이 없는 공포의 타선이 된 듯하다.



< 마무리하면서.. >

 8월 21일 두산전의 승리로 롯데는 5연승을 기록하였다.
이번 주를 시작할 때만 하여도 '일주일 뒤에는 순위가 바뀌어 있겠네' 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지만, 롯데의 선수들은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키는 완벽한 활약으로 5연승을 기록하였고, KIA와의 게임차는 2게임에서 5게임차로 늘렸다.

 홍성흔에게는 다시 한 번 미안한 말이지만 홍성흔의 부상 이후 롯데 타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타선의 활약은 홍성흔이 타선에 포함되어 있던 2~3주 전의 타선보다 몇 배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성흔, 이대호에게 집중되던 공격의 힘이 1~9번 타자 전체에게 골고루 나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성흔의 부상과는 무관하지만, 타자들의 집중력이 높아진 것은 무시할 수 없다.)
아마도 홍성흔이 완벽한 재활을 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선수들의 마음이 경기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의 지금 타선은 완벽하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라서 롯데의 타자들을 높게 평가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다른 팀의 팬들이 하는 평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롯데의 선수들이 이렇게 좋은 활약을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
팬들이 느끼는 즐거움이 계속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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